하루의 끝 무렵, 해가 막 지고 난 뒤 서쪽 하늘을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. 하지만 정말 흥미로운 장면은 해가 진 반대편,…
필자가 북유럽에서 잠시 지냈던 겨울, 해가 지는 순간마다 하늘이 잠시 보랏빛으로 물들던 때가 있었다. 말 그대로 “순간”이었다. 붉은빛이 완전히 사라지기…
골든아워를 처음으로 의식하게 된 건 여행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였다. 같은 장소, 같은 카메라였는데도 해가 지기 직전의 빛은 풍경을 완전히 다른…